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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고용동향 발표 – 임금 변동과 취업 현황 확인하기

핵심 요약
– 2026년 2월 전체 종사자 수는 2,028만 2천명으로 전년 대비 17만 3천명 증가
– 1월 평균 임금은 458만 8천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 (설 명절 시기 차이 때문)
– 보건·복지, 전문기술 서비스업은 고용 증가, 건설업·도소매업은 감소
– 근로시간은 월 158시간으로 근로일수 증가로 인해 17.4시간 늘어남

2026년 2월 고용 현황은 어떻게 변했나요?

2026년 2월 고용 현황은 어떻게 변했나요?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만 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분 증감(명)
상용근로자 +77,000명
임시일용근로자 +119,000명
기타근로자 -23,000명

특히 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가폭이 상용근로자보다 크게 나타나, 고용 회복이 진행되고 있지만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느 업종에서 일자리가 늘었나요?

어느 업종에서 일자리가 늘었나요?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에서 고용이 증가했습니다.

고용 증가 업종:

  •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 운수 및 창고업
  • 제조업 (+11,000명)

고용 감소 업종:

  • 건설업 (21개월 연속 감소)
  • 도소매업

건설업의 경우 부동산 시장 침체와 건설수주 감소로 인해 지속적인 고용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임금은 얼마나 받았나요?

2026년 1월 임금은 얼마나 받았나요?

2026년 1월 상용근로자 1인당 평균 임금총액은 458만 8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 명절 시기 차이 때문입니다. 2025년에는 설이 1월에 있어 설 상여금이 1월 급여에 포함됐지만, 2026년에는 설이 2월로 이동하면서 1월 급여에서 특별급여가 35.7%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급여 구분 증감률
정액급여 +2.0%
초과급여 +1.3%
특별급여 -35.7%

실질적으로 기본급에 해당하는 정액급여와 초과근무수당은 모두 증가했으므로, 실제 임금 수준은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은 얼마나 변했나요?

근로시간은 얼마나 변했나요?

2026년 1월 전체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8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4시간 증가했습니다.

이는 월력상 근로일수가 3일 늘어난 효과로 분석됩니다. 근로시간이 가장 긴 업종은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업, 제조업 순이며, 가장 짧은 업종은 건설업, 교육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이직 동향은 어떤가요?

취업·이직 동향은 어떤가요?

2026년 2월 입직자(새로 취업한 사람)는 전년 대비 5만 5천명 증가했고, 이직자(직장을 그만둔 사람)는 8만 1천명 증가했습니다.

입직자와 이직자가 동시에 증가한 것은 노동시장의 이동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업종별 임금 수준은 어떻게 되나요?

업종별 임금 수준은 어떻게 되나요?

임금이 높은 업종:

  1. 금융 및 보험업
  2.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임금이 낮은 업종:

  1. 숙박 및 음식점업
  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업종 간 임금 격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업종의 특성과 요구되는 전문성 수준에 따른 차이로 분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1월 임금이 감소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1. 설 명절 시기 차이 때문입니다. 2025년에는 설이 1월에 있어 설 상여금이 1월 급여에 포함됐지만, 2026년에는 설이 2월로 이동하면서 1월에는 특별급여가 크게 줄었습니다. 기본급과 초과근무수당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Q2. 제조업 고용이 증가했는데 경기가 좋아진 건가요?

A2. 제조업 종사자가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아직 전반적인 경기 회복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Q3. 건설업 고용이 계속 감소하는 이유는?

A3. 부동산 시장 침체와 건설수주 감소가 주요 원인입니다. 건설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21개월 연속 고용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4. 입직자와 이직자가 동시에 증가한 의미는?

A4. 노동시장의 이동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사람도 늘고, 더 좋은 조건을 찾아 이직하는 사람도 늘어난 것으로, 전반적인 고용시장 활성화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Q5. 근로시간이 늘어난 이유는?

A5. 월력상 근로일수가 3일 늘어난 효과입니다. 실제 일일 근로시간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근무해야 하는 날이 많아진 것이므로 과로와는 관계없습니다.

이 글의 정보는 통계청 사업체노동력조사 기준 2026년 4월 2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고용통계는 매월 발표되므로 정부24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업종별·지역별로 고용 현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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